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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MOVE_HUMORBEST/1758553
아....... 진짜. 넘 슬프네요.
이건 볼 때마다..ㅠㅠ
다시 봐도 가슴이 먹먹 해지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잊지않고 지내겠습니다. 우리말에 배우자를 잃은 사람을 과부나 홀아비라 부르고, 부모를 잃은 자녀를 고아라 부르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를 표현하는 말이 없는 것이 아마도 그 슬픔을 표현할 적절한 말이 없어서라고 하네요. 오장육부가 찢어지는 그 슬픔을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알기에 차마 적절한 표현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이겠죠.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님께서도 마음이 조금 평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볼때마다 너무 슬퍼요
저 잔인한 국짐 패거리들 어이 도륙해야 하나~~~..
가슴이 미어지네요..ㅜ_ㅜ
MOVE_BESTOFBEST/474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