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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래서 ’권위‘라는게 소중한거지
나같은 유게이가 지껄이는거랑 스웨덴 한림원에서 발표하는건 천지차이여 ㅋㅋㅋ
근데 꼭 권위가 붙어서 철학이 생긴것처럼 적혀있는데 원래 철학이 있던 작품에 권위가 따라붙은게 맞지
자아의탁
그래도 도서정가제는 초큼 ㅎㅎ
역시 사람들은 '정보'를 사먹는 거지.
실제로 집중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더라.
커피의 경우.
3천원 아메리카노 : 아! 시원하다 꿀꺽. 이게 아아지.
3만원 개비싼 커피 : (먼저 향을 음미한다. 살짝 입에 머금고 첫맛부터 뒷맛까지 음미한다. 아까워 하며 조금씩 집중하며 마신다.) 역시 비싼 커피는 달라.
영화의 경우.
일반 영화 : 시간 자알 때웠다. (이걸로 끝)
명작 영화 : (유튜브 같은데서 영화 해석같은거 찾아봄. 리뷰 사이트 확인해봄. 평론가 평점 확인해봄.) 아하! 영화에 이런 기법과 철학이 있었구나. 역시 명작영화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