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달콤쌉쌀한 추억 | 24/10/14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00:52 | 조회 606 |오늘의유머
[7]
압수수섹 | 00:32 | 조회 362 |SLR클럽
[4]
가끔오락가락함 | 24/10/14 | 조회 0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0:43 | 조회 0 |루리웹
[29]
부재중전화94통 | 00:42 | 조회 0 |루리웹
[36]
64844 | 00:39 | 조회 0 |루리웹
[13]
Z랄냐 | 24/10/12 | 조회 0 |루리웹
[44]
페도라 | 00:37 | 조회 0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0:3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879384766 | 00:24 | 조회 0 |루리웹
[19]
롱베케이션 | 00:41 | 조회 543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00:28 | 조회 194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0:07 | 조회 485 |오늘의유머
[3]
Trust No.1 | 00: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한편 카페 직원들이 자기가 주문한 커피와 음료수를 망치는 모습을 지켜보는 손님들 근황
진짜 이거보다 저 상황을 마주하는 주변인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가 없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직원도 조용히 몰래 음악 볼륨 줄이겠다
내가 카페 매니저였을때 어떤 커플중 여자가
우리 이제 그만해야할거같아
하는 순간 모든 직원들 온 신경 집중되고 난 그 테이블 바로 옆 셀프바 정리만 10분 함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결벽증이 있어서요
나 예전에 스벅 2층에서 "그래도 그사람은 니 형부라고!!!"란 소리가 들렸는데 순간 정적 흐르고, 그렇게 막 싸우더니 20분뒤에 결국엔 직원이랑 경찰 달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