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oness | 08:24 | 조회 0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22 | 조회 0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08:20 | 조회 0 |루리웹
[30]
허드슨리버 | 08:1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538907415 | 08:17 | 조회 0 |루리웹
[13]
파테/그랑오데르 | 08:15 | 조회 0 |루리웹
[5]
허드슨리버 | 08:12 | 조회 0 |루리웹
[8]
1가구1주택 | 07:50 | 조회 1301 |보배드림
[3]
ablo666 | 07:15 | 조회 2629 |보배드림
[1]
Harifa | 06:46 | 조회 552 |보배드림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09 | 조회 0 |루리웹
[4]
gjao | 05:25 | 조회 2726 |보배드림
[12]
죠★죠 | 08:15 | 조회 1021 |SLR클럽
[11]
파란척슈머 | 04:27 | 조회 3849 |보배드림
[36]
아오야 | 08:11 | 조회 778 |SLR클럽
댓글(13)
(말라깽이 친구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하리보 2개라니
다음날 배불러서 점심 거르겠네
하리보 같은 단단한 젤리는 은근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안꺼지더라 ㅋㅋ
당신 뼈인간이군요
빈찬합이나 당근한조각이나....!
저런 연비의 몸 부럽다. 식비는 적게 들어가겠네.
뼈만있는 친구랑 같이살때 제일 이해 안되던 말이 "힘들어서 밥 못 먹겠다"였음
이제 치킨 2마리 시키고 거기다 병맥주 뚜껑 뽕 따주면 마른 친구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쳐다볼듯
소식과 대식은 서로 이해를 못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김국진은 이해가 힘들긴 함 ㅋㅋ
하! 친구가 나는 야식 먹을 자격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거구나!
내 친구 중에 라면 반개씩 끓여 먹는 애 있는데 걔랑 좋은 승부가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