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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좀 지나봐라 1. 밥하는 중에 좀 도와달라고 부르면 와서는, 아니 안온다 대꾸도 안한다. 2. 장보러 마트 가야 된다고 하면 드러누워서는 플스 갖다 버리기 전에 혼자 갔다오라고 폭언함. 3. 20년묵은 1톤트럭 디젤엔진같은 방구 뀌고서 '힘쓰느라 고생했으니 용돈달라' 망언함. 이건 맞다. 4. 시도때도 없이 내 등짝까고 스매싱 날림.
오 이집은 남편. 상당히 유용 하군요
1. 밥 할 때 한 명이 요리를 하면 나머지는 정리함 2. 장보러 가면 딸린 아이들 입에 시식 하나씩 넣어줘서 재미있음 3. 아직도 방귀 몰래 뀜 (10년도 한참 지났는데...) 4. 애들 울려서 등짝 스매싱은 맨날....
이건 고장난 섹스머신을 대하는 태도...?
좀 더 지나봐라.. 1. 밥 안준다.. 배달시켜 먹는다 2. 장보러 갈 때 운전기사, 짐꾼, 쌍둥이 딸들(양쪽에 내 팔에 매달림) 하고 다녀온다 3. 용돈 좀 더 달라고 하면 째려보고 왜 필요하냐고 캐묻는다 4. 내가 투명인간 된 것 같다.
MOVE_HUMORBEST/176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