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리오빠 | 24/09/11 | 조회 2226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11 | 조회 1080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9/11 | 조회 636 |오늘의유머
[8]
cm하하. | 24/09/11 | 조회 423 |오늘의유머
[13]
96%放電中 | 24/09/11 | 조회 3909 |오늘의유머
[5]
Oh_My!_Girl | 24/09/11 | 조회 924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11 | 조회 2996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9/11 | 조회 1785 |오늘의유머
[5]
공포는없다 | 24/09/11 | 조회 1000 |오늘의유머
[3]
89.1㎒ | 24/09/11 | 조회 1758 |오늘의유머
[5]
universea | 24/09/11 | 조회 456 |오늘의유머
[6]
89.1㎒ | 24/09/11 | 조회 2157 |오늘의유머
[4]
마데온 | 24/09/11 | 조회 1600 |오늘의유머
[10]
89.1㎒ | 24/09/11 | 조회 1611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9/11 | 조회 3375 |오늘의유머
댓글(7)
해당 문헌은 이순신장군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라 신빙성이 낮습니다
저게 만약 비공식 이순신 바라기 원모 씹ㅅㄲ의 발언이라면 지금이라도 그 모균 개ㅅㄲ의 무덤을 파서 모가지를 자르고 뼈를 갈아 돼지 똥냄새 방지용으로 축사에 뿌려버릴텐데 아 그시끼가 아니라 건드릴 제로슈가
저 분도 나름 전문가인데......
ㅋㅋㅋ그츄 ???
MOVE_HUMORBEST/1768173
이순신 장군선 호위함도 겁을 먹어서 뒤에 빠져 있었고 장군선 혼자서 다굴을 반나절을 버티니 뒤에서 끄적끄적 하나둘 전투에 합류하기 시작함
명장은 다 안배해서 이미 이겨 놓은 싸움에 확인만 하는거라고 했는데 늘 그렇게 싸우시다가 명랑해전 만큼은 장군께서도 천운이라 하셨으니 정말 퇴로없이 목숨 걸고 싸우셨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