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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티코 620kg정도입니다. 한 사람당 100키로 조금 넘게 들었다고하면 마이아파.
출처 판이랍니다 믿어주세요 ^오^
옛날 생각나네요.... 학교축제때 과별로 컨셉정해서 춤추며 대항전하는게 있었는데 어느과가 인디언컨셉을 해서 인디언 부족 촌락갵은거 세트 만들었는데 이게 막 철근가져다 만든거라 차로 운반하고 장정들 달라붙어도 못들정도로 무거움...
근데 미 천막 하나가 미대쪽 주차장에 있어서 차를 못빼서 다들 우왕좌왕할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남자들이 지렛대 가져오느니 마니 하는데 조소과 여자선배들 4명이 와서 각자 기둥 하나씩 잡고 레알 번쩍 들고 유유히 걸어감.....
조소과 상여신 퀸카였던 언니도 팔다리 가늘고 청순하게 생겨서 양 어깨에 쌀포대 하나씩 이고 아파트계단 오르고 그럼...
이준희씨가 운영하던 중국집에서 일 할때입니다
도로에 주차된 경차를 두명이 인도로 올려버리던거 실제로 봤어요
물론 그 두명이 씨름선수임
앞에 들어서 걸치고 뒤들어서 걸치고 몇번 하더니 인도에 주차됨
이 얘기도 만우절 거짓말이랍니다 글 내려주세뇨
마티즈 옮긴 썰이
만우절 그짐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한 남성 네명이면 마티즈 옮기는거 가능합니다.
갑자기 마인드c님의 웹툰중에
공자와 레레미미 시스터즈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뭐거짓말일수도있지만
실제로 진짜 힘쎈여자들많아요ㅋㅋ상상초월ㅋㅋ
글고 여자들끼리있음 어마어마하게먹는데
이여자들이 남자애 한둘끼어있음 진짜소식하는척함ㅋㅋ
저 고등학교 땐 남학생들이 제일 젊은 선생님...아마 사회선생님이었던거로 기억해요ㅋㅋㅋ
그 선생님 소나타 세로로 세워서 벽에 붙여 놓은 적은 있었는데ㅋㅋㅋㅋ
옮겼다는 말은 진짜일지 몰라도 들어날랐다는 거짓말일 가능성이 좀 있는듯.
예전에 알바할 때 트럭 들어오는길 막아서
주차장에서 마티즈 4명이서 옮겨본적 있습니다. 2미터쯤? 옮겼는데 힘들었어요.
6명이서..그걸 그대로 들고 옮기는건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밀어서 옮기고 방향잡느라 들어서 돌리는건 가능하겠다고 봅니다.
울동네 쌀집 아가씨 생각나네요. 저보다 호리호리하고 진짜 겁나 급나 겁나 말랐는데 ㅈ차에 비할데는 아니지만 40키로그램짜리를 그냥 들더라구요. 나랑 친척오빠는 들기는 힘들어서 낑낑거리며 끌고가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