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마데온 | 24/10/04 | 조회 4288 |오늘의유머
[3]
89.1㎒ | 24/10/04 | 조회 2284 |오늘의유머
[14]
그림마 | 24/10/04 | 조회 334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881 |오늘의유머
[10]
89.1㎒ | 24/10/04 | 조회 1443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10/04 | 조회 2931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0/04 | 조회 2669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1707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168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2038 |오늘의유머
[2]
디독 | 24/10/04 | 조회 732 |오늘의유머
[3]
근드운 | 24/10/04 | 조회 382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10/04 | 조회 631 |오늘의유머
[10]
근드운 | 24/10/04 | 조회 1221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10/04 | 조회 1293 |오늘의유머
댓글(6)
집귄층 공권력이 사권력화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권
굿짐당이 일본 자민당처럼 60년 집권하려면 ... 국민들이 돈에 미치도록 만들어 놔야제...
저거 비슷한 얘기는 꾸준히 나오는데 달라지는 건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곧바로 생각나는 게 딱 하나 있는데 2000년대 중반????후반??????즈음부터 대학교에서 상대평가가 고착화 된 일 입니다 진보니 보수니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찬동을 했고 그럼 안된다는 사람들은 소수였죠 이게 한창 논란이었을때 봤던 댓글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이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인생 조가치 살아라 라고 보내는 메세지다' 라는 내용의 댓글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화제가 되지 않더라도 가끔씩 10년도 더 지난 그때 일이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게 일베가 생겨난것도 페미가 저지랄을 하는것도 어쩌면 필연이 아닐까 싶더군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원인 중 하나는 분명하지 않습니까 경쟁에서 밀려나고 짓눌린 아이들이 자살까지 가지 않은건 다행이지만 어린시절부터 쌓이고 쌓여온 그 패배감, 열패감, 자학, 열등감, 자격지심...등등이 어떻게 터져나오는지 지금 우리는 목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검찰 경찰을 사병처럼 쓰고 있죠
MOVE_HUMORBEST/176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