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ㅗㅠㅑ | 24/07/03 | 조회 938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2158 |오늘의유머
[2]
다래삼촌 | 24/07/03 | 조회 606 |오늘의유머
[2]
오호유우 | 24/07/03 | 조회 461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4/07/03 | 조회 497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1336 |오늘의유머
[6]
압생두 | 24/07/03 | 조회 1058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948 |오늘의유머
[3]
콘텐츠마스터 | 24/07/03 | 조회 909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1491 |오늘의유머
[1]
튜토리얼우서 | 24/07/03 | 조회 667 |오늘의유머
[8]
곰나으리 | 24/07/03 | 조회 561 |오늘의유머
[6]
댓글캐리어 | 24/07/03 | 조회 985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1031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7/03 | 조회 1708 |오늘의유머
댓글(5)
사람 아니네 ;;;
견찰답네요.
아까전에 짭새평균ㅋ 이란 글을 본거같은데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94401_32531.html https://newstapa.org/article/iThx4 같은 충주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또 터진 겁니다. 증거 없었으면 경찰 폭행 날조해서 무고했을 가능성까지 있고. 게다가 원래 사고의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고 경찰 폭행이라는 걸 날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건, 원래 사고친 가해자 쪽이 "폭행 날조한 경찰" 과 친인척 관계가 있는가 여부 또한 털어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마치, 밀양 집단 강간 (윤간) 사건에서 경찰까지 나서서 "밀양 물 흐렸다" 운운하면서 피해자를 겁박한 것처럼 말입니다.
MOVE_HUMORBEST/176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