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쌍파리 | 07:48 | 조회 3659 |오늘의유머
[12]
감동브레이커 | 24/05/02 | 조회 4215 |오늘의유머
[29]
옆집미남 | 24/05/02 | 조회 2566 |오늘의유머
[34]
[진진] | 24/05/02 | 조회 3477 |오늘의유머
[1]
hsc9911 | 24/05/02 | 조회 2263 |오늘의유머
[1]
쌍파리 | 24/05/02 | 조회 2434 |오늘의유머
[8]
cvi | 24/05/02 | 조회 3280 |오늘의유머
[15]
쌍파리 | 24/05/02 | 조회 217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4861 |오늘의유머
[2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5255 |오늘의유머
[14]
거대호박 | 24/05/01 | 조회 2111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5/01 | 조회 4907 |오늘의유머
[14]
쌍파리 | 24/05/01 | 조회 3977 |오늘의유머
[8]
디독 | 24/05/01 | 조회 3715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05/01 | 조회 3558 |오늘의유머
댓글(11)
아름답다
썩소롭구요, 감사합니다.
MOVE_HUMORBEST/1758885
ㅠㅠ 떠나보낸 개를 너무 많이 사랑하셨나보다...
아재 마음이 내맘..
나도 심심한데 아저씨
쑥스럼쟁이가 썩소롬쟁이로 흑화했네요????
헐 어찌 그리 착하실까
난 아름답긴 커녕 아래가튼 느낌? . 노예로 한평생살아가는 인간이 어느 순간 사람대접 받는 느낌 . 그래도 노예로 살았기에 다른것은 할 수 없는 노예의 삶 . 애완동물은 그 무얼 해주더라도 결국엔 자유와 맞바꾼 편안한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됨
MOVE_BESTOFBEST/47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