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감동브레이커 | 09:17 | 조회 4421 |오늘의유머
[8]
파란풍금 | 03:58 | 조회 1760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03:57 | 조회 2575 |오늘의유머
[11]
치치와보리 | 01:57 | 조회 2263 |오늘의유머
[11]
댓글캐리어 | 01:02 | 조회 6662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00:41 | 조회 2583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00:16 | 조회 3620 |오늘의유머
[11]
변비엔당근 | 00:15 | 조회 2891 |오늘의유머
[15]
쌍파리 | 00:02 | 조회 2083 |오늘의유머
[9]
미래가걱정 | 24/04/18 | 조회 2392 |오늘의유머
[10]
어두운하늘 | 24/04/18 | 조회 4727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18 | 조회 3210 |오늘의유머
[16]
감동브레이커 | 24/04/18 | 조회 2149 |오늘의유머
[11]
Link. | 24/04/18 | 조회 1499 |오늘의유머
[11]
이식수술점 | 24/04/18 | 조회 1610 |오늘의유머
댓글(22)
저건 당연히 하는거고 그거랑 더불어 약도 주고 주사도 놓고 하겠지
앗...근데 인간이면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정도는 다 하는 것들 인거 같아요ㅎㅎ 절대 하지마라, 라기 보다는....덜 해라!! 혹은, 저런 경우 이렇게 마음의 짐을 덜어봐라! 라고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에요~~ 저의 경우는, 1. 휴일이 길어진 뒤면 백퍼 밤낮 바뀜; 어쩐지 밤에 잠드는게 아까움..어차피 잠은 자야 하는데...낮에 잘 수 있는 호사를 누리고 싶어서인가!!? 2. 보통 밖에서는 할일많다보니 조용히 고민하고 안 그러잖아요~자려고 누웠을 때 이불킥 하지... 3. 이건 좀, 중요도에 따라 아무리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계속 고민하게 되지 않나.... 4. 과거에서 원인찾기 이건 진짜 안 하는게 좋긴 하죠..반성하고 좋은결과 보는데 도움이 되면야 몰라도, 자학하는 용도로 쓰인다면 억지로라도 잊는게 좋은듯..그게 잘 안되니까 의학의 힘을 빌리는 거 겠지만요ㅠㅠ
저거 다하고있는데 우울하진 않아
MOVE_BESTOFBEST/434703
왜 그리 꽉 막히게 극단적이신지... 무슨 나쁜일이라도 당하셨어요? 아님 그냥 개독들하는거 보고 그러시는 건가요? 물론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개독이 진짜 나쁘긴 하지만... 저 사람이 개독인지 진짜 예수제자인지 모르잖아요. 그냥 기독교인도 아니고 '예수제자'라면 예수의 가르침을 잘 따르겠다고 공적으로 선언하고 노력하는 사람일텐데.. 개독은 욕해도 예수의 가르침은 안 그렇지 않나요?! 사랑과 희생, 봉사 같은 정신일텐데... 그리고 그런 가르침을 따르면 살아간 많은 사람들이 선한일을 하고 존경받는 사람들인데.. 우리나라만 해도 장기려박사,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신부님도 그런 예입니다만... 천주교도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게 기본이죠. 개독은 싫어하시더라도 좋은 말, 조언에는 귀를 여시고 사시는게 님에게도 더 좋을거 같습니다.
모두 해당됨..우울증약도 복용중.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말을 해주니까 그래도 햇볕쬐로 힘내서 밖으로 나오는거라구요.. 노력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