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동브레이커 | 05:14 | 조회 4696 |오늘의유머
[22]
거대호박 | 05:13 | 조회 2966 |오늘의유머
[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431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132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07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46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04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16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48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48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02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28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46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828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38 |오늘의유머
댓글(26)
노는건 딱 4일까지 재미있음.. 뭔가 5일 내내 놀면 슬슬 불길.
분명히 초등학교때 일기랑 방학숙제는 그렇게 미루고, 눈높이, 구몬도 열심히 미뤄대던게 우린데.... 성인이 된 이후의 우리는 쉬어야할 때 쉬지를 못한다.
MOVE_BESTOFBEST/434691
저도 선배들에게 뺀질이 놈팽이 소리만 듣다가, 외국에서 일하니 일중독자 미친눔 소리 듣더군요 ㅡㅡ 좌우지간 좋은 소리 안하는건 똑같은건... 저의 문제인건가요 ㅋㅋㅋㅋㅋ
미친듯 앞만 보고 달리다가 30대초반에 한학기만에 그만두긴 했지만 대학원 간다고 낮에 나갔더니 꽃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얼마나 사는게 팍팍했으면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외국인들과 일할일이 없고.. 한국인들하고만 일하니 체감이 안돼요.. ㅠㅜ
사장이 보면 뒷목 잡을듯 ㅋㅋㅋ
이게 의미가없는게 그런사람들이 5천만 모여살면 그냥 그게 정상인겁니다. 외국에 나가 살지않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