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쌍파리 | 17:45 | 조회 3595 |오늘의유머
[11]
결마로 | 17:27 | 조회 4958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16:09 | 조회 5492 |오늘의유머
[13]
마데온 | 15:56 | 조회 5811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15:22 | 조회 5790 |오늘의유머
[35]
거대호박 | 14:30 | 조회 1723 |오늘의유머
[9]
거대호박 | 14:03 | 조회 4037 |오늘의유머
[9]
쌍파리 | 14:01 | 조회 3625 |오늘의유머
[13]
95%放電中 | 11:26 | 조회 2587 |오늘의유머
[23]
트윈에그 | 08:15 | 조회 4207 |오늘의유머
[7]
hitchhiker | 07:17 | 조회 3181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06:13 | 조회 3002 |오늘의유머
[12]
방과후개그지도 | 01:49 | 조회 4356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5/06 | 조회 1917 |오늘의유머
[13]
우가가 | 24/05/06 | 조회 5250 |오늘의유머
댓글(22)
이러니 결혼을 못하지ㅋㅋㅋ
MOVE_BESTOFBEST/431662
육수는 됐고 저기 육수에 사용하는 고기나 좀 얻어갔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기르는 개가 새끼를 가져도 하다못해 고기 몇 점이라도 챙기는데 하물며 애지중지 키운 딸이 아기를 가졌다면 뭐라도 해서 귀한 손주와 산모인 딸을 위해 몸조리 잘 하라고 용돈을 두둑하게 주고싶지 않을까요? 집에 뭔일이 있으신가 삐딱하게 보시네....
레토르트도 일단 대기업 제품은 깨끗하고 믿을만한데 중소기업제품은 못 믿겠음 살면서 여러것을 내눈으로 본지라
자식키울 때는 육아에 치여 못보던 걸 손자손녀가 태어나면서 눈 뜨... 설명하기도 싫은 댓글 오랜만이다
손주도 손주지만 아기 낳느라고 몸 상할 내 딸들 보약이라도 사골이라도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아니겠습니까?님은 딸천재라서 모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