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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으어어, 아니 왜 이런...
몰랐었네 앞으로 이천쌀은 손절. 이천에는 단100원도 안쓰는걸로.
그게 일반적인 상식의 범주라는게 있으니까요...
하 시발것들 똑같이 찢어죽여야돼는데
미개함의 정도가 상상 초월이네.. 걍 다 뒤져버리길 기도함...
사람이 아니네 악마새끼들이네 와 진짜 무섭다 무서워....
할말을 잃었다 저것들이 사람이냐
진짜 미개하다...미개해.. 하
이천에 특수전 사령부 들어서는거에 대한 반대시위였죠 웃긴건 후에 다른 지자체에서 특수전 사령부 유치하려 하니까 이천으로 모셔오자고 난리 났었죠 또.. 이천사람이라 잘 기억합니다
왜씨발 아주 지네들중에 제비뽑기로 한놈뽑아 팔다리 찢어죽이면 세계가 알아줬겠구만.
악마가 아니라 사람이라서 가능한거같네요. 따지고 보면 저 사람들이 창의력 발휘해서 저짓을 새롭게 인류 최초로 한것도 아니고 인류 역사동안 해오던 무수한 잔인한 짓거리 중 하나를 따라한 것. 즉 사람이니까 가능한 것. 저 사람들 욕할게 아니라, 제대로 처벌 못 하는 법안의 부재가 문제인거. 인류 자체가 원래 그래 먹었더군요. 그리고 저건 거열 형이죠. 능지는 더 잔인하게, 산 사람을 죽을때까지 피부를 조금씩 조금씩 계속 포를 떠서 죽이는겁니다. 능숙한 기술자는 희생자의 심장이 뛰는게 보일때까지 살려놨다고 하던... 사람을 고통스럽게 죽이는 최악의 변태짓에 "능지" 라는 말을 붙이는 또다른 변태짓. 귀신 마귀 악마는 본 적도 없는데 더 무서운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불쌍한 아기돼지.. 너무처참해서..뭐라말이안나오네요..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저행동을 해서 사람들이 아 그렇게 까지 절박하구나~ 아이구 저사람들 얘기좀 들어줘야 겠는걸?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할꺼라고 생각하고 한걸까? 아님 이번엔 새끼돼지지만 다음엔 다른 어떤누군가다!!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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