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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버스급정가되면서 가만 서서 봉잡고 있던 제 손 잡더니 어머 별꼴이야라면서 기분 더럽게 째려보길래 별꼴은 ㅈㄹ 쌈싸먹고 자빠졌네 하고 소리 빽 질러줬더니 깨갱하더라구융 그때 당시 120키로 넘는 헤비급이었구융 웃기는 양반들 많아융 지금은 80~90와리가리 10키로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마술쇼중이라능...
본인 스킬이 튕겨나오면 짜증날만함 난 분명히 스피어를 썼는데 디디티 맞는기분
MOVE_BESTOFBEST/4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