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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동네 친한 아줌마들이 모여서 뜨개질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옆동네 아줌마가 끼워달라고 해서 끼워줌. 1~2주에 한 번 모여서 뜨개질하면서 음악 감상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수다도 떨고 재밌게 노는데.. 이 아줌마가 이런 저런 친절을 잘 베풀고 밥도 사고 잘해 줌. 근데 알고보니 신천지.. 결국 꺼지라고 쫓아냈음.
다단계도 비슷해요 20살때 친구(지금은 안친구)한테 속아 1주정도 합숙하고 왔는데 여자들이 엄청 붙어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스킨쉽을 슬젖슬젖하면서 그러더라고요 아쉽게도 내 취향인 분들이 없어서 전 바로 나왔지만(1주교육합숙후 사업자신청을 받는데 새로 끌려간 저포함 10여명중 저만 그냥 옴 나머지는 자기들도 같이 하겠다고 남음) 암튼 옆에 붙어서 친절하게 해주시는 분들 외모는 나름 괜찮으셨음
1 스킨십을 슬저ㅈ....뭐...뭐라고요? 어떻게 했다고? 궁금하니까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아들미안)
그래서 ㅅㅅ포교도 한다고.. ㄷㄷ
플레이 누르는 순간 에릭남 인줄알고 와씨 좆됐다 했는데 다행이 아니네요...
천지일보라고 TV 광고까지 합니다.
예준어머니!! 여기예요!!!
그래서 본인은 왜 믿었고 어떻게 나왔대요?
서울대나 카이스트에도 신천지 동아리 같은거 있습니다.
아 그건 영상에 디테일하게....
전 [신천지 이뮨]이라 걱정없겠네요.......
MOVE_BESTOFBEST/42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