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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정육점 삼겹살
1근에 1만3천원 이죠
200g이네요 저는 100g에 1만원이면 적당한 시세라고 판단하고 가게갑니다.
요즘은 명륜진사나 고기쌀롱 외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얼마 전 친한 조카 동생이 직업군인 때려치웠다고 해서
술 한 잔 사줬는데 2명이서 삼겹살에 소주랑 맥주 좀 마셨더니 8만원 나오더란 ㅡ.ㅡ
몇년전 제주도가 2만원했어요
슬프게도 식당에 원자재 들어오는 가격부터 정신 나갔어요.
저는 시발점이 부동산이라고 봐요.
정신 나간 부동산 가격 > 정신 나간 인건비 > 정신 나간 물가
여의도에서 주로 먹어서 그런가...150g에 18,000원 ~ 19,000원 정도 하던데
평균이 저 정도라면 서울에도 싼 곳이 많이 있나 보네요.
요리도 아닌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