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으로..돈 좀 벌어서.. +249 [10]

댓글(10)

• 911타고싶다 답글달기

  부러운 인생이죠

•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답글달기

  주변에 보면..그런 사람 은근 많더군여..ㅎㄷㄷㄷ..

• 푸르른소년 답글달기

  고물상은 결국 땅 장사... ㄷㄷㄷ
  
  
  
  그리고 왠만한 중소기업 뺨치는...

•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답글달기

  공단에..로비해서..고정으로 실어나르죠..헌옷수거업자들도..알부자들 많습니다..

• 사약에얼음좀 답글달기

  하는 일이 그렇지 자타공인 알부자들.

• 보린 답글달기

  저는 전에 우체국 갔는데 어떤 허름한 런닝 같은 옷에 (구멍도 몇개 나고..) 안씻은지 며칠된 노숙자 같은 아저씨가 통장하나 가져와선 창구에서 이거 여기에 맡길려고 하는데요 라고 하더라구요..창구에서 직원이 대충 고개도 안들고 네? 잠시만요 하는데..저도 옆에서 곁눈질로 통장잔고를 봤는데..0이 8개..3억 얼마..ㄷㄷㄷ 여직원이 금액 확인하고 깜놀래서 바로 지점장 불러서 응대하면서 데리고 가더군요..ㄷㄷ 어르신 사유는 모르겠지만 뭔가 괴리감이 있더란..

•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답글달기

  ㅎㄷㄷㄷ..

• 옥수수겨털차 답글달기

  제. 단골 고물상 사장님...
  
  그집에 세워져 있는 차가
  
  지구공.
  
  지팔공
  
  비엠(몇씨리즈인지는 모름)
  
  벤츠 에스클. 지브이 팔공 각각 차주는 모름

• Meeo 답글달기

  내일오전엔 파지에 물이나 뿌려야겠다

•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답글달기

  사장님..굽신굽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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