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국산티비 | 11:53 | 조회 781 |SLR클럽
[16]
California.T | 11:51 | 조회 1305 |SLR클럽
[7]
국산티비 | 11:37 | 조회 440 |SLR클럽
[8]
Nikon-D1x | 11:24 | 조회 347 |SLR클럽
[6]
스르륵카메라 | 11:22 | 조회 767 |SLR클럽
[12]
Balea | 11:23 | 조회 935 |SLR클럽
[12]
사조룡 | 11:18 | 조회 691 |SLR클럽
[8]
52w | 11:14 | 조회 988 |SLR클럽
[18]
杰山 | 10:52 | 조회 395 |SLR클럽
[10]
52w | 11:08 | 조회 806 |SLR클럽
[9]
5년짜리가^겁이없어 | 10:46 | 조회 501 |SLR클럽
[17]
Film KING | 10:44 | 조회 1792 |SLR클럽
[15]
honGGoony | 10:48 | 조회 1737 |SLR클럽
[19]
흑화촘스키 | 10:42 | 조회 694 |SLR클럽
[11]
52w | 10:34 | 조회 639 |SLR클럽
댓글(8)
육탄전 아닌 경우엔 무기빨 아닐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공수부대는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지 강력한 부대가 아니다."
특수전에는 당연 능력치기 있을 듯. 알전투는 그냥 뭐
람보 m60 한손으로 들고 막 후리갈김
하지만 환경이 열악할때는 아무래도 체력이 좋은쪽이 약간이라도 유리하죠
VDV인가 보군요. 정보가 적긴 하지만, 보급과 타부대와의 연계만 되었어도 젤렌스키까지 잡을 수 있었는데, 아무런 공중 지원과 보급도 없이 적지 한복판에 던져놓기만 해서 10명 이하만 생존했다고 들은 것 같네요.
개전 당일 일부는 대통령 궁까지 침투해서 젤렌스키 대통령도 가구를 옮겨서 문을 막을 정도의 상황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다 소탕했지만..
동일한 조건에서라면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이 승패를 좌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