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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먹장어 같은 게 척추가 없던가..
뭐 척추가 있는 건 안 먹고
척추가 없는 것도 대체할 게 있으면 안 먹는다.. 인가부조.
원래 비건이란 게 육식 자체를 안 하는 건데 그 정도로 타협한 듯. 자기 맘이니까.
오징어 문어 꼴뚜기 쭈꾸미는 뭔죄야
척추 유무로 먹고 안먹고도 신기하네
곤충은 그럼 먹어도 되나?
먹든 말든 관심 없는데, 척추가 있으면 안 먹는다는게 그리 중요한 기준인지 모르겠다는..
컨셉 잡았네
비건세계는 꽤 세분화되어있고 다양합니다…
저분은 그냥 그런 비건중의 한종류일뿐
예뻐서 사랑해요
걍 자기가 먹기 싫은 음식의 하나 일뿐...
비건도 여러가지죠.
달걀도 안 먹는 경우
유제품은 먹는 경우
생선은 먹는 경우
뭐 다양하죠.
지가 먹고 싶은 것만 먹겠다는데 남들이 뭐라 그럴 필요 없죠.
단 타인한테 강요만 안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