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은 멈출 것. +2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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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예승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윤뻐커 정권이 말아먹은 지난 2년이 사실상 멈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죠.

이것은 무능과 부폐의 국가에서 다시 2년 전의 선진국가로 되돌린다는 희망입니다.

하지만 윤뻐커 정권은 아직 3년 남았습니다.

이 3년 동안 집값의 하락은 멈춰지겠지만, 여전히 윤뻐커의 무능과 부폐의 3년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야당의 200석 확보가 불투명하고, 탄핵심판은 여전히 멀고도 먼 미래의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다음 정권을 다시 민주당이 가져간다면, 정권 1~2년 동안의 노력(과거 문재인 정권 수준의 회복)이 필요하고,

이것은 과거 이명닭그네 9년의 싸지른 똥을 발전의 정상궤도까지 다시 끌어올린 문재인 정권의 과정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 수준에 맞는 자산의 가치값으로 재평가 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산의 가치는 그 나라와 사회의 가치에 수렴한다' - Feat 떠나보까

하지만 최근 중국의 공세가 무서울 정도로 치솟아 올라왔고, 우리 대한민국에겐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반도체는 쌀과 같아서 미래 수십년을 책임지겠지만, 윤뻐커 정부가 들어서면서 폐기시켜 버린 문재인 정부에서

세웠던 먹거리 산업의 다양화 정책은 반드시 다시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세종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지형은 강력히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국으로 인구의 이동이 되어야 할 것이고요.

일단 당장의 집값 하락은 이런 관점에서 멈출 것으로 예측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