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SLR클럽 (952094)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떠나보까.. | 20/12/03 01:58 | 추천 0 | 조회 777

대통령의 죽음으로 협박이 시작된 것 같네요. +606 [3]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37571

얼마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보수야권과 검찰, 언론은 대통령의 죽음을 원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이가 공식적으로 대통령에게 피를 보게 될 것이라며 협박성 경고를 날렸습니다.

최근 그놈들 입에서 반복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협박성 시그널을 준 것이라 봅니다.

그들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하게 됩니다.

이미 한 번 해봤던 놈들입니다.

개쓰레기 새끼들!

http://zum.com/#!/v=2&p=9&r=1&cm=front_nb_rank&thumb=0&news=0372020...

[헤럴드경제]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부 여당의 사퇴 압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상임이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79년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가 제명된 사례를 언급하며 " 만약 당신(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을 해임하는 순간부터 당신 뜻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세상으로 바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해임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불행하고 비참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분명히 각오하라"고 덧붙였다.

김 상임이사는 "추미애 선에서 끊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나 보죠. 피를 안 묻히려 했는데, 세상일이 권력을 갖고 있는데도 뜻대로만 되지 않죠?"라며 "노무현이 왜 당신에게 정치하지 말라 했는지 잠시 한번 생각도 해보시고요"라고 했다.
[신고하기]

댓글(3)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 4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