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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식감이 너무 안 좋음.질겅질겅
너무 많이 삶으면 질겨집니다...
시계방향으로 저으면서 꼬막의 1/3정도가 입을 벌리면 삶기 스톱...
안벌린건 더 삶아도 안벌어질 가능성 높고 식감도 딱 그때가 적당합니다.
안벌어진건 조개입 반대쪽을 숫가락으로 지렛대 원리로 비틀어서 수동으로 다 벌려줘야 하구요...
그럼에도 식감이 별로신분은 꼬막자체를 싫어하시는걸로...ㅎㅎ
꼬막 장인.
제대로시네요 ㄷㄷㄷ
말씀처럼 그렇게 해서 입에 싫으면 꼬막이 싫은거죠.
아무 간도 안하고 걍 먹나요?ㄷㄷㄷ
양념장 뿌려 먹으면 어떤건 짜고 해서
전 별도로 만든 장에 찍먹하는 찍먹파입니다.
사실 겨울철 꼬막은 양념장 없이 먹어도 맛나긴 해요 ㅎㅎ
막 삶은 상태에서 양념없이 낼롱 먹어도 맛나쥬
소주1.5병각 이네요
제말이요..안벌어진 조개들 입 벌리면서 낼름 낼름...
창렬;
저희 동네 한봉지에 4천원씩 파는 저렴이 야채가게가 있어서(점심 이후에 가면 꼬막은 품절..) 4천원에 양도 많은편이고 해서 요즘 가끔 사옵니다..
완전부럽군요
우와 인정
끓인물에 꼬막 넣고
약불로 다시살짝켜서 1분정도 데치니 딱좋아요
물론 입 안열려야 더 맛있음
숟가락으로 살짝 돌려서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