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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경험하지 못한 세상
정말 조선일보식 악의적 해석 기사네요.
악의적이긴 하지만 사실이어서 슬프다.
나라 빚은 이명박때 폭증
가짜뉴스 그만하시죠~
공기업 부채까지 더한 총 공공부문부채로 판단해야죠
대깨문이네요.
새 정부 들어설 때마다 조금씩 늘어나는 게 당연한데.. 저 도표 보면서도 모르나..
코로나 때문에 약간 더 늘어났을 뿐.. 지극히 정상인 거 초딩이 봐도 알겠구만..
그나마 방역을 잘 해서 미국이나 유럽들 수 십% 씩 늘어날 때 선방한 거임..
오히려 너무 안 써서 더 써야 된다는 판국에..
대출 조인다고 ㅈㄹ할땐언제고
그 빚이 사라졌나요?
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IMF권고는 들은적 없지?
영끌이족이 늘어난 규모의 얼마나 차지한다고 과거 정보도 망각한체 소설쓰고 있네
팩트만 보세요. 심각한겁니다. 쏠림 현상은 좋지 않아요.
국가부채는 괜찮지만 가계부채는 심각한 거 맞음
서브프라임 때부터 비교에 연관관계 따져서 세세하게 기사 썼나요?
이런 단편적으로 보니까 신문을.안믿네요.
기자들은 깊게 파고들지 않아요. 편집국장넘 입맛에 급하게 쓸뿐이죠
작심삼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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