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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신성각이 면 하나는 기가 막힌듯요.. 그리고 그 외 짜장집으로 나오는 곳들은 보통 단맛을 줄이거나 짠맛을 줄인데가 많아요.. 영등포구청 대관원 같은데는 사자표춘장 단맛을 확 줄여서 춘장 구수한 맛이 더 살아서 독특하게 느껴진곳이예요
뭐가 정직한가요?
경기도 이천, 용인, 수원, 광주, 안성... 전멸이네요.. 하나도 없다아..
만다복이 갑인가요?
온통 조미료 한국자 넣어서 만드는 음식에 천왕이니 전국 몇대니 붙이기가 안타까움. 한국 대표음식은 김치나 된장이 아니라 짜장면 짬뽕인듯
글구 짜장이란건 일반적으로 볶아놓은거에 면 삶은거 물 빼고 짜장 얹어주는거라 뭐 할수 있는게 없고.. 간짜장을 시켜보면 생재료부터 볶아주는데 인천쪽이 확실히 좋고.. 차이나타운 제외하면 굴포천역 복성루(유모자장)/간석동 미성각/만수동 서인반점 추천합니다
이런.. 가본곳이 한곳도 없네요..
송죽장 한번 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