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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냥 전부다 불편하다고 기본으로 깔고
그 중에서 안불편한것만 말해주면 좋겠음.
그러면서 본인은 어떻게든 예뻐보이려고 합니다. 모순....
경향놈들 왜 또 설리사진을 거기에...
그럼 본인들도 남자외모 평가하면안됨 ㄷㄷㄷㄷㄷ
평가가 아니라 감탄이고 느끼는 그대로 일뿐
내 눈에 보이기가 아름답다는건데
한번도 예쁘다는 말 들어본적 없는 쿵쾅이들이
예쁜 여자들이 예쁘다는 말 듣는게 베알이 꼴리니
예쁘다는 말을 '평가'라는 프레임을 씌운것 아닌가....
그럼 결혼할때 아무나 데리고 살아라, 평가하지 말고
렴병
우리나라가 특히 심하죠.
키가 크다 작다..
피부가 좋다 나쁘다..
얼굴이 크다 작다
우리나라는 타인의 외모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에 대해서
별 거리낌이 없는데 반해
해외에서는 그런 걸 좀 불쾌한 시선으로 보죠.
맨날 화상회의만 했던 동료를 처음 만났는데..
여자 동료 인데.. 키나 너무 커서 깜짝 놀랐거든요.
나도 모르게 너 키 정말 크다..라고 튀어 나와 버렸는데..
순간 약간 어색함..
오빠 나오늘 뭐 바뀐거 없어?
칭찬이 언제부터 평가가 됐냐 별 그지같은 페미년들
그러면서 화장은 왜 하고 미니스컷은 왜입고... 모순투성이..
그냥 박보검이 평가하면 오케이일텐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