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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보라색..? 무라사키구나
난 궁수였음. 아빠가 대나무로 장난감활 만들어줬어!
애기때 베란다에서 저런 색 변하는 칼 들고 햇빛받고 서있었지 ㅋㅋ
고무줄총 거너
난 우산들고 아방 스트랏슈 했었어
엄마 아빠가 바라던 판검사는 못 됐지만
저, 귀검사가 됐어요
이거 옛날 던파 키리쩡의 대사 아님?
호그와트 정모 함 갈까
댓글 다는 사람들 다들 연배가....
나도 검 사달라고 졸라서 검사할걸..
난 대한민국 무과 급제자 출신이라서 국궁과 거합 등을 함
저는 쌍검출신입니다
검은사막 유저란 뜻이 아니었군
마검사는 없나?
어른이가 되도 검사하는 사람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