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만큼 감독의 의도를 파악, 작가의 의도를 파악 이런해설 싫어하는곳이 따로 없지 않던가?
황원순 소나기네 히치콕 손녀 과제니 할때는 남이 그걸 어케 아냐고 비웃더니
정작 이경우엔 왜 그걸 고려해서 평가하지 않느냐고 따지는건 굉장히 재미있는 단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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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제일 싫어하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 커뮤야
관객은 그런거 몰라 조커줘
난 그런거 몰라 ↗커줘
조커1때는 평론가 의견 무시했지만 조커2에선 평론가 의견이 같으니 까는 도구로 삼잖아.
영화 개판인거랑 별개로 자기에게 유리한 걸 취사선택하는건 인간의 기본자세임
힙스터
저거랑 1평 비판중 내용이 너무 영화내용이 현실에 위험한 내용이라고 비판하니 영화는 영화다 이러던 사람들이
정작 2편에는 관객의 기대를 일부러 거슬렀다 이런식으로 빠는거보면 진짜 웃김 ㅋㅋㅋㅋ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온전히 구축하기보단 자기 생각과 비슷한 남의 말을 빌려와서 쓰게 되더라고.
티켓값 비싸져서 자기가 돈낭비 시간낭비 한거란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늘어서 그럼
수퍼빌런 조커고 나약한 아서 플렉이고 나발이고 재밌는걸 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