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아서가 폭탄 테러 직빵으로 맞아서 죽거나 크게 다쳤을 상황인데
그냥 귀만 먹먹해지고 일어나서 법원 밖으로 도망침
플룻 아머라기에도 너무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으로 느껴짐
심지어 아서보다 안전한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의식불명이 되었고
택시 드라이버를 참고하지 못하게 되니 연출의 디테일도 개박살이 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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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대폭동 전혀 안 벌어짐.
작중 묘사대로라면 딱 그 법원에서만 연기 피어오르고 다른 곳은 아예 멀쩡했음.
물론 그게 말이 됨? 법원에 차량 테러를 꼴아박았는데 그걸로 끝?? 이란 질문이 파생되는거야 별 수 없음 ㅇㅇ
조커1 시점에선 머레이 하나 담궜다고 그 난리가 났는데
조커2에서는 법원까지 날렸는데 조커 추종자들이 그냥 집에 갔다고?
진짜 웃기는 일이지
뭐 덤으로 '그러면 조커를 추종하는 광기가 실질적인 빌런 역할인데, 그게 왜 저렇게 별거없이 묘사됨?' 이란 말도 나오고... ㅇㅇ.
사실 교도관들한테 엿날리고 개처맞고 계단에서 구를때도 못해도 어디 한군데 부러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