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메이めい | 13:23 | 조회 93 |루리웹
[21]
aespaKarina | 13:21 | 조회 85 |루리웹
[12]
로우파워그리드맨 | 13:22 | 조회 12 |루리웹
[26]
데어라이트 | 13:18 | 조회 68 |루리웹
[32]
루리웹-3178988217 | 13:18 | 조회 38 |루리웹
[7]
봉황튀김 | 13:07 | 조회 7 |루리웹
[31]
콜팝 | 13:17 | 조회 48 |루리웹
[7]
파노키 | 13:16 | 조회 36 |루리웹
[6]
정의의 망치 | 13:11 | 조회 78 |루리웹
[16]
니디티 | 13:15 | 조회 9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3:14 | 조회 83 |루리웹
[17]
루리웹-28749131 | 13:15 | 조회 44 |루리웹
[18]
루리웹-6249310057 | 13:14 | 조회 30 |루리웹
[4]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13:13 | 조회 54 |루리웹
[11]
은발 미소녀 | 13:13 | 조회 19 |루리웹
댓글(16)
조커2는 목적이 분명하게 제작된 영화임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할당하면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건
2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봄
그래서 뭐라도 보여주려고 고민하고 고민했던게 뮤지컬이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위에 뮤지컬 뮤비들은 그런 목적성 없이 순수히 매력적인 뮤지컬 뮤비로서 제작된거라
조커2의 뮤지컬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실례임
순수성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