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아명이랑 성인이되고 받는 이름이 따로있는데
아명은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말라고 일부러 천하게 짓는다
근데 조활은 살 활이라는 한자를 붙였는데
자기 자식한테 그 이름을 준 시점에서 제발 죽게 해달라고 빈거다
심지어 이건 조활이 당한 수많은 학대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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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래도 마비키는 없군
마비키 하는대신 10살까지 학대하고 450리길을 가는데 고작 달걀4개만 주고 보내버리긴 해쓰요
450리는 오늘 첨 들었는데 미친....
면양이 조활고향인데 버려지기 싫어서 당문 간다고 한거거든
달걀1개 먹고 살은게 천운이지 막말로 객사하는게 보통임
당씨 성 못받는것도 결국 부모때문이고..
그나마 애비가 가난한집안에 얼마안되는 닭을 바쳤다는건 마지막에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깨우친건가 아닌가 갈리긴하지만 조활 입장엔 억장이 무너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