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B0Y | 15:55 | 조회 95 |루리웹
[17]
wizwiz | 15:50 | 조회 71 |루리웹
[28]
| 15:50 | 조회 127 |루리웹
[14]
카포에이라 | 15:47 | 조회 42 |루리웹
[57]
야부키 카나ㅤ | 15:48 | 조회 69 |루리웹
[11]
갓지기 | 15:42 | 조회 61 |루리웹
[4]
こめっこ | 15:46 | 조회 114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9/29 | 조회 64 |루리웹
[31]
루리웹-3196247717 | 15:43 | 조회 39 |루리웹
[11]
wizwiz | 15:42 | 조회 149 |루리웹
[5]
십미터로빈후드 | 14:04 | 조회 47 |루리웹
[5]
잉녀비 | 13:49 | 조회 6 |루리웹
[1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5:41 | 조회 53 |루리웹
[7]
Geomdol | 14:35 | 조회 108 |루리웹
[14]
Shin Geun | 15:13 | 조회 30 |루리웹
댓글(11)
긴)아이젠 대장님은 이런거 의외로 좋아한단 말이지.
wwe 그자체
늘 있는 WWE
난 켄파치vs이치고전에서 들리나 녀석의 검이 우는소리가 일줄알았는데
근데 저렇게 오글거리는 연기하니까 긴이 아이젠 부하라는 걸 다들 눈치 못 챈 걸테니...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훌륭한 연기(...)였던 거 같음.
아이젠 : 크으 찢었다.
아이젠:(뿌듯)
언성을 높이지마라
모티브가 연기자인 욘사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