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비싸서 엄마가 안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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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맛없어보이는데 맛있었다고?
저때는 저게 고급이었지....
우리는 삶은계란 집에서 쪄 가지고 가서 사이다만 사주셨음
당시엔 저기에 포장되면 그 묘한 습기 라고 해야하나 그거 먹어서 맛있다고 느꼈음.
지금은 잘 모르겠네
대전역에 멈춰서 호남선 교차때문에 다른역보다 길게정차할때 뛰어나가서 사오신 가락국수 먹어본사람
대전출신이라 사먹을 시간은 많았는데 돈이 없었엉...
엄마 못타는 줄 알고 엄청 긴장하면서 기다림 ㅋㅋㅋ
여기서 국수에 유부초밥 먹고 갔는데
기차를 안타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