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히말라야동탄 | 12:29 | 조회 15 |루리웹
[13]
무뇨뉴 | 12:28 | 조회 49 |루리웹
[0]
루리웹-0941560291 | 08:37 | 조회 32 |루리웹
[1]
㈜ 기륜㉿ | 12:00 | 조회 43 |루리웹
[3]
파이올렛 | 12:14 | 조회 55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17 | 조회 38 |루리웹
[3]
OWHHD | 12:11 | 조회 141 |루리웹
[9]
まっギョ5 | 12:22 | 조회 101 |루리웹
[18]
하나사키 모모코 | 12:24 | 조회 42 |루리웹
[5]
Into_You | 11:45 | 조회 21 |루리웹
[6]
니나아 | 12:23 | 조회 238 |루리웹
[5]
error37 | 11:53 | 조회 107 |루리웹
[17]
용들의왕 | 12:19 | 조회 117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2:13 | 조회 127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12:18 | 조회 74 |루리웹
댓글(13)
오 시스루 하품
야한데?
단순히 내용 뿐만 아니라
타이밍이나 분위기, 말 투 에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게 만드는 요소가 적절히 분배되어 있는 인재임
뭐지 입김으로 불투명해지는 투명파일을 보고 꼴림이라도 느끼라는건가
이게 유게식 개그코드인가...
아니 내 꼴림코드인데
개그코드 맞는 사람 있으면 좋지
쉽지 않은 일인데
복받았군
윗놈들 뇌 보면 일단 이 미친 커뮤니티에 제정신인 놈년들이 단 한명도 없다는걸 알게됌
부러워
회사는 일만하면 되지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집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긴 (자는 시간 제외) 우리로서는 편안하게 일할 수 있냐가 저런 요소에서 갈리는거 같아
더 좁게 보면 동기든 후배든 상사든 코드 약간이라도 맞는 사람 있는지
오늘도 사무실의 김대리는 세얼간이들의 아재개그 향연에 고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