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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의외로 MMO를 안 해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 마케팅에 낚이는 멍텅구리들의 저항선이 굉장히 낮았음을 보여준 사례.
이미 게이머들은 울온이나 와우 , 세컨드 라이프나 심즈등을 통해서 질리도록 접해본 환경이라 이게 뭐가 새로운 개념이란건지 의아해 했음.
코로나때 온라인 게임 해본적도 없는 어르신들이 메타버스가 미래다! 하면서 00년대 게임만도 못한것들 찍어낼때 개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