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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맞은듯
저게 쩡이 아니란거 알았을때
억울함과 분노를 느꼈더랬지
쩡 아니였지. 아쉬웠음
너의 이름은?
이러니 운석맞았지.
이게 동인지나 쩡이 아니라 공식 작품인게 더 문제 아님...?
딸을 지키기 위해 역으로 가족을 저버리고 지역 연고 (부패)정치인의 길을 걷는 아비의 애환이 담긴 장면인대 원래 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봐도 아무리 다시 본들 부녀근친 쩡 도입부인 거 같은디...?
연출이 좀... 건전한 눈으로 봐도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