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쌈무도우피자 | 14:17 | 조회 0 |루리웹
[9]
분뇨의질주 | 14:17 | 조회 0 |루리웹
[5]
aespaKarina | 14:07 | 조회 0 |루리웹
[17]
10너구리10 | 14:13 | 조회 0 |루리웹
[9]
미치룽룽 | 14:05 | 조회 0 |루리웹
[10]
Djrjeirj | 14:00 | 조회 0 |루리웹
[22]
디바장인하고싶다 | 14:02 | 조회 0 |루리웹
[40]
사신군 | 14:09 | 조회 0 |루리웹
[7]
삶은여행 | 14:06 | 조회 0 |루리웹
[7]
삐삐비익삐락호 | 14:0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14:03 | 조회 0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14:05 | 조회 0 |루리웹
[3]
aespaKarina | 14: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608411548 | 14:05 | 조회 0 |루리웹
[4]
포근한섬유탈취제 | 13:5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거기서 갑자기 용병으로? 모험가구만 이거...
엣?
가족들 생각은 못하는
5~6개월동안 소식 끊겨 이 난리가 나는 것도 예상 못하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이 부대에서도 잘 지낼까 모르겠다
가족들하고 불화같은거 있어서 연락끊고 외인부대 들어갔는데 가족들이 언론제보 뭐 이런 시나리오 같은데..
그건 모를 일임. 남의 가족사에서 누가 잘했네 못했네은 타인이 함부로 판단해선 안됨.
군부대에서 숨쉰채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