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UniqueAttacker | 12:43 | 조회 42 |루리웹
[24]
검은투구 | 12:41 | 조회 78 |루리웹
[21]
버선장수정코코 | 12:35 | 조회 130 |루리웹
[11]
킺스클럽 | 12:39 | 조회 84 |루리웹
[14]
총든버터 | 12:32 | 조회 9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11:49 | 조회 64 |루리웹
[21]
| 12:38 | 조회 45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12:35 | 조회 103 |루리웹
[5]
콜팝 | 12:30 | 조회 62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12:37 | 조회 126 |루리웹
[2]
듐과제리 | 12:30 | 조회 46 |루리웹
[11]
새대가르 | 12:32 | 조회 92 |루리웹
[11]
느와쨩 | 12:37 | 조회 68 |루리웹
[9]
문사이드 | 12:32 | 조회 18 |루리웹
[9]
KC국밥 | 12:28 | 조회 125 |루리웹
댓글(13)
윌러드는 나에게 무궁무진한 영감과 편안함을 줬지
제길 인정할수밖에 없군
사실 반려동물 없었으면 연구 스트레스가 더 심했겠지 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속담의 어원이 된다.(아님)
???: 아흑.
흐아앙 저는 고양이 미만 허접 대학원생이에요옷
요즘에는 저럴 필요도 없겠지만 가능하지도 않겠지?
ㅋㅋㅋ 아무리 다시 처음부터 타자기 두드려도 3페이지짜리였으면 대부분 다시 작성하는 선택을 했을텐데
무려 과학잡지에 단독 기고문도 씀
타자기 옆에서 집사 귀에 위이이이 위이이이이 하면서 울었던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