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음료수 흘려서
키보드랑 책상에 올려져있던 십덕 굿즈가 다 젖어버려서
순간 삶을 포기할 뻔 했는데
마침 플리에 있던 그렌라간 노래 듣고
'시몬과 카미나라면 여기서 굴하지 않았겠지...'하고 생각하면서
2시간 동안 열심히 책상 닦고 정리 끝마친 후에 유게에 글 쓰고 있음
빨리 칭찬해"줘"
[4]
루리웹-죄수번호1 | 08:10 | 조회 46 |루리웹
[1]
하얀물감 | 05:39 | 조회 5 |루리웹
[3]
chi프틴 | 08:07 | 조회 17 |루리웹
[8]
스파르타쿠스. | 08:04 | 조회 14 |루리웹
[6]
aufrechtmelcher | 08:03 | 조회 37 |루리웹
[18]
콜팝 | 08:03 | 조회 26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7:55 | 조회 30 |루리웹
[17]
잠만자는잠만보 | 07:59 | 조회 49 |루리웹
[20]
콜팝 | 08:00 | 조회 62 |루리웹
[14]
언데드의시대가올걸세 | 07:50 | 조회 77 |루리웹
[12]
카토야마 키코 | 07:44 | 조회 51 |루리웹
[15]
루리웹-490907 | 07:44 | 조회 100 |루리웹
[10]
지구별외계인 | 07:41 | 조회 160 |루리웹
[12]
루리웹-7253327674 | 07:29 | 조회 30 |루리웹
[13]
SCP-1879 방문판매원 | 07:30 | 조회 42 |루리웹
댓글(5)
오따끄
오따끄 아니었으면 내 책상은 젖어있는 채로 방치됐을거라구~
오오오 배워갑니다
오홍홍 좋와용~
절망에 굴복하지않고 나아가는 굳센 유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