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죄수번호1 | 06:08 | 조회 56 |루리웹
[10]
후방 츠육댕탕 | 06:05 | 조회 60 |루리웹
[3]
요르밍 | 05:53 | 조회 73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05:52 | 조회 33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5:55 | 조회 18 |루리웹
[2]
호머 심슨 | 05:52 | 조회 83 |루리웹
[5]
요르밍 | 05:50 | 조회 54 |루리웹
[3]
새로시작하는마음 | 05:05 | 조회 18 |루리웹
[2]
치르47 | 05:24 | 조회 89 |루리웹
[4]
아라리아라리 | 05:41 | 조회 90 |루리웹
[3]
루리웹-7199590109 | 04:52 | 조회 26 |루리웹
[3]
국대생 | 05:01 | 조회 115 |루리웹
[5]
앙베인띠 | 24/09/18 | 조회 10 |루리웹
[7]
후방 츠육댕탕 | 04:59 | 조회 28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04:49 | 조회 20 |루리웹
댓글(11)
그냥 장난같아보이지만 사실은 ptsd입니다
ptsd가 심하게 왔군
박뱀이라 안불렀네 별로 안친한듯
그럴 땐
한번 하면 불침번 빼줄 수 있는뎅
라고 말해 보새요
이, 이거 성군기 위반이야ㅏ
남친: 이번한번만 고생하면 앞으로 이런일 없다!
여친의 어이없는 부탁에 못내 꺼낸 군복은 그 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제복 플레이를 얘기했던 여친은 이미 안중에도 없이, 애국심과 전우애로 흙바닥을 기어다녔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 순간만큼은 나라를 지키는 훈련병이었다
박병장님 일어나십쇼 근무 교대 시간이란말씀이제???
소리키고 보면 ㅈㄴ 리얼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