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자기스타일이라며
몸매가 어쩌구
얼굴이 어쩌고
번호따러간다고 하더라고
가만히 계속 들어주다가 한마디함
"우리 와이프야."
도게자도 구경하고
교촌 기프티콘도 하나 받았다 ㅎㅎ
[28]
보추의칼날 | 24/09/19 | 조회 150 |루리웹
[8]
루리웹-157239012 | 24/09/19 | 조회 123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9 | 조회 79 |루리웹
[13]
| 24/09/19 | 조회 155 |루리웹
[7]
| 24/09/19 | 조회 85 |루리웹
[9]
펀치기사 | 24/09/19 | 조회 38 |루리웹
[13]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9 | 조회 108 |루리웹
[35]
루리웹-1029202385 | 24/09/19 | 조회 111 |루리웹
[48]
치르47 | 24/09/19 | 조회 12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24/09/19 | 조회 49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09/19 | 조회 141 |루리웹
[8]
루리웹-3196247717 | 24/09/19 | 조회 13 |루리웹
[12]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4/09/19 | 조회 224 |루리웹
[10]
루리웹-4639467861 | 24/09/19 | 조회 36 |루리웹
[3]
루리웹-2002898933 | 24/09/19 | 조회 18 |루리웹
댓글(28)
그럼 나도 통속의 뇌였구나!
이건 자랑글이네요
(씨익)
이건 자랑할만하지!
와이프는 모르겠고 교촌이나 내놓으십쇼
안되오 우리 아내줄것이오
철지난 만우절 농담인가요?
오늘 저녁은 치킨이라니 완전 럭키비키잖어
"라는 내용의 만화 없냐?"
이 결말이 아닌 거야 왜?
현실은 만화보다도 다채롭다네
저말 딱 꺼내자마자
아이~~~고오~~형니이임!!
이러면서
도게자 박는 후배모습이 거의 카이지급이었음ㅋㄲ
고백하러 가는것까지 구경하고 와이프인거 알려줬으면
더 꿀잼이었을테지만 후배는 그날부로 사표던졌을듯. ㅋㅋ
교촌 부럽다!
이래서 결혼하는구나(아님)
ㅋㅋㅋ 기분 좋았겠네 ~ 후배입장에서는 등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