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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우리동네 버전에선 집문서가 왔다갔다 했는데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집문서가 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뇬아 내돈내놔 이뇬아 울상을 짖다가~
얘네는 쇼츠보면 진짜 껍데기만 외국인임 한국인도 쉽지않은 드립을 존나 아무렇지않게 치던데 ㅋㅋㅋ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너무나 놀랐었나봐~~
저 노래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내가 국딩 때 애들이 뽀뽀뽀 노래 개사해서 불렀던 거
아빠는 방 안에서 잠자지
엄마는 부엌에서 일보지
누나는 마당에서 개보지
나는야 우리집의 왕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