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헤라클레스의 힘 자체는 올림포스 12신 + 포세이돈의 근력을 다 합친것보다 월등히 세다는 제우스보다도 세다.
제우스가 아틀라스랑 싸울 때 종합전투력으로는 아틀라스를 능가했으나 힘만큼은 아틀라스를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괘씸죄랑 같이 곁들여서 아틀라스더러 하늘을 짊어지게 했는데
그 아틀라스와 동등한 수준의 근력을 갖고 있는 게 헤라클레스이기 때문
그 외에도 헤라의 저주를 받아 빈사 상태에서 가족을 죽여서 멘탈 터진 채로 그 때를 노려서 찾아온 아폴론과 노템전(아폴론은 템 들고)을 치룬 적이 있는데 아폴론은 그때 헤라클레스와 호각이었거나, 오히려 죽어가는 몸으로도 아폴론을 줘패는 바람에 제우스가 말리러 온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아폴론은 다시는 헤라클레스에게 깝치지 않았음
댓글(5)
너무 오너캐라 좀 그래
괜히 기간토마키아를 위해 가챠 돌린게 아니짘ㅋㅋㅋㅋ
에이 너무 무리수 설정 아니에요? 암만봐도 작가가 기간토마키아 스토리 터질 거 같아서 메리수 먼치킨 하나 꺼낸 거 같은데
아틀라스가 하늘 대신 들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 나만큼 힘은 세다고 인정한것
그리고 헤라클레스가 어깨가 저려서 하늘이 비뚤어질거 같으니 제발 도와주세요 했더니 철썩 같이 믿은 이유도
ㅈ 같은 하늘이 너무 무겁다는걸 잘알고있기 때문이다
아틀라스 헤라클레스 일화를 이야기 하자면
헤라클레스가 과업문제로 아틀라스를 찿아갔고
그문제는 아틀라스가 해결해줄수있으나 그러자면 하늘받히는걸 교대해줘야 했음
헤라클레스는 진짜 교대를 해줬고 나중에 아틀라스가 뒷통수치고 빤스런을 치려하자 헤리클레스가(뭘했는지는 몰라도)아틀라스를 원위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