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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걍 지어낸거겠지
지어냈을 가능성이 높지. 저런 사례면 반드시 인터뷰했을걸
진짜라면 저 집안은 평생 신을 믿고 살겠다...
아버지가 살 운명이었던거지
우리 아버지는 평소 성수대교 지나다니셨는데 어느날 회사 가니까 회사 사람들이 괜찮냐고 다 물어보셨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