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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 기자에겐 효도는 가식인가봄
기자가 아니라 의사가 그랬구만
진짜.근래 들어본 최고의 개소리다
지금 저런 팜플렛을 뿌려서 기사 내라고 하는 양반들이 있다는거지
매년 추석 연휴에 항상 그랬던것처럼 응급실에 환자 쏟아지면 지금은 감당 안 될거 아냐
그럼 누구한테 책임 소재가 돌아갈까?
응급실 찾는사람이 는건 저런사람때문
으로 자꾸 만드려해서 썩 좋진않네요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이 어디 안좋다고 하면 걱정되서라도 병원에 모시고 가겠지요 이 금수새끼신드롬에 걸린놈아
진상짓 하는게 아니고서야
별거 아니겠지 하고 참는거보다 가서 검사 받는게 좋긴하지
근데 또 응급실 인력이 부족한 건 맞긴해서
그러니까 의사 인력 늘려야겠지?
예의차리는거 가지고 착한애 증후군인가 뭔가 타령하던 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