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금전왕 | 18:42 | 조회 0 |루리웹
[10]
삼지광 | 20:04 | 조회 0 |루리웹
[19]
IIlllIlIIlIIll | 20:03 | 조회 0 |루리웹
[17]
리사토메이 | 19:59 | 조회 0 |루리웹
[21]
치르47 | 20:0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9037706 | 20:02 | 조회 0 |루리웹
[14]
브라찌슈까 | 20:01 | 조회 0 |루리웹
[13]
녹차백만잔 | 19:53 | 조회 0 |루리웹
[4]
닭집장남 | 19:58 | 조회 0 |루리웹
[11]
매드마우스 | 19:57 | 조회 0 |루리웹
[22]
시온 귀여워 | 19:56 | 조회 0 |루리웹
[33]
올때빵빠레 | 19:55 | 조회 0 |루리웹
[23]
카나데짱좋아 | 19:52 | 조회 0 |루리웹
[7]
커피성애자 | 19:19 | 조회 0 |루리웹
[16]
야근왕하드워킹 | 19:5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나 일병땐가 ㅋㅋ 저때 졸려 뒤질 거 같아서 손 깨물면서 참았는데 선임이 그거 보고 내 아래를 갈궜던 기억이
아무리그래도 고추 폭행은 가혹행위 아녀
저기서 정신 똘망똘망 하면 그게 더 신기하긴 해 ㅋㅋㅋㅋ
밀폐된 공간에 같은 옷을 입은 같은 나이대의 동성의 사람들하고만 그냥 말없이 듣기만 하고 앉아있으면 졸음 쏟아지지
진짜 신기한 체험이었음.
그렇게 잠을 자고 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