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시대 소론의 거두 윤증 종가 차례상
사실은 이게 정통이다
차례상은 말그대로 차와 다과를 간단히 올리는 상이었기 때문
대신 종가이기때문에 갓쓰고 각잡고 치르는 연간 십수회의 진짜 제사를 지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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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종가바이종간데
홍동백서니.전부 얼마안됨 그리고 차례는 차를 올는게 맞음
차례는 남아도 제사는 확실히 사라질거같음
기일에 맞춰서 멀리서 오는거 보통 고역 아님
조상 덕 개뿔도 못 본 집일 수록 허례허식 따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