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VS 소련 전쟁이 지금도 회자되는 이유 +43 [13]

댓글(13)

• 제4제국 잔당09/14 답글달기

  라스푸티 차차차
  엉엉 나슬퍼

• 현질은물통이아니야09/14 답글달기

  소련하고 척지면 석유는 어디서 가져옴?
  
  히틀러 : 소련 침공해서 긴빠이한다!
  
  소련 : 시추 시설 부숨 ㅅㄱ

• AKOΓ09/14 답글달기

  ???: "보급은 적한테서 취하는 것이다!"

• [사료(史料)모으는]비스먼09/14 답글달기

  병.신대전

• 푸르손09/14 답글달기

  19세기 자강두천

• HHHHHH한/영09/14 답글달기

  철도 요충지라서 중요한건줄 알았는데!

• 밥잘먹는식충09/14 답글달기

  강을 끼고 있는 곳이 똥땅일수가 있나?

• 루리웹-933433118709/14 답글달기

  물론 그것도 있긴 한데 철도와 선박을 이용한 물자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작용했다고 함.교통거점.

• 아미09/14 답글달기

  아니 실제로 똥땅까진 아니지 ...

• Arkham Asylum09/14 답글달기

  쓸데없는 땅은 아니었음.
  독일이 발칸반도에 석유 먹으러 들어갔는데, 그 뒤통수를 방어해줄만한 요충지가 스탈린그라드임.
  그래서 소련이 스탈린그라드 딴 다음에 독일군이 탈출하면서 대전략 자체가 와장창 되는 거지

• ideality09/14 답글달기

  카프카스에 들어간 A집단군을 엄호하려면 스탈린그라드를 확보해야 했음. 문제는 6군 사령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는 레닌그라드처럼 스탈린그라드를 포위해 말라죽이게 하려고 했는데 힛틀러가 도시를 점령하라고 명령했고 스탈린그라드는 생지옥이 되었지.

• 뮤크탈리스09/14 답글달기

  어디서 얼핏 보기론 코카서스인가 뭔가 동유럽 남쪽으로 쳐들어간
  독일군이 갖히지 않기 위해서 확보해야하는 요충지역할로 확보하려던게
  스탈린그라드였다고 본거 같기도 하고

• 히오스마인09/14 답글달기

  순 자존심 쌈이라는 건 이 글이 처음이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