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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별로안매운데? (씁 하 쓰읍)
넌 다 못먹음? ㅋㅋ(큭..씁..흐흡)
마지막 하나 빠졌잖아 뒤진다 단계
00년대 중반 쯤에 저렇게 튀긴 닭꼬치집 여기저기 생겼었는데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가끔 그리워서 먹어보려해도 안보여
초중반 분식집 떡꼬치가 甲아님?
500원짜리 컵종이 담아주던 탕수육이나 떡볶이도
ㄹㅇ 추억보정인지 떙길떄가있더라
ㄹㅇ 튀김옷 안에 그 살짝 질긴 닭고기가 존맛이였는데
난 개쫄보라 순한맛도 더 순한거 없냐 물어봄
폭탄먹고 뒤질뻔한 이후로 매운맛만 먹었음
순한맛도 매워!
폭탄 I II III 이런식으로 있거나
눈물 I II III 이런식이였음
로마자(맞나??) 쓴게 재밌었엉
오늘의 내 입맛은 친일입니다. 데리야끼 주세요.
평소엔 약간 매운 맛 먹는데
사내새끼들끼리 가면 무조건 가장 매운 거 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