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949301141 | 01:50 | 조회 45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55 | 조회 72 |루리웹
[6]
검은투구 | 01:37 | 조회 61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1:45 | 조회 34 |루리웹
[10]
알판ver2 | 01:47 | 조회 115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1:35 | 조회 57 |루리웹
[3]
Insanus | 01:47 | 조회 76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01:41 | 조회 52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01:43 | 조회 30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01:43 | 조회 56 |루리웹
[7]
고토 히토리 | 00:03 | 조회 82 |루리웹
[3]
루리웹-7131422467 | 00:58 | 조회 7 |루리웹
[17]
| 01:41 | 조회 54 |루리웹
[7]
실물모델 | 01:32 | 조회 46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37 | 조회 66 |루리웹
댓글(40)
혼자 죽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말려죽이고 있잖아....
이게 제일 크지....
그래도 어떻게든 일 구해서 자기 밥줄 챙기면 부모님 부담은 말도 못하게 줄어들텢데....
이게 다 니들 때문이 잖아 맨날 출근하기 싫어 부장이 ㅂㅅ 같아 이런 힘든 얘기만 하니 지레 겁먹고 밖으로 못 나오는거 잖아 ㅠㅠ ? 이봐 젊은 친구 세상은 좟 같지만 그래서 .....현실은 더 좟 같아 나오지 마
공무원 준비하다 절망과 게으름에 점점 빠지고.. 그냥 그런 관성이 반복되다가 순식간에 저렇게 된거같네
더 늦기전에라도 뭐하나 시작하면 좋을거같은데 그럴리도 없어보이네
내가 저러다가 강아지 키우면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지
정원 딸린집에서 개 키우겠다는 말을 내뱉고나니 갑자기 그 말에 꽂혀서 6시 출근해서 11시 집에 도착해 일단 나만 보고있는 강쥐 1시간 산책시키고 30분 브러싱하고 놀아주고 씻은뒤 잠.
체력이 딸려지는거 같아서 나중엔 강쥐랑 같이 달리기하고
고놈 살아있었으면 겜도 안하고 아직도 집사려고 일했을듯
헬스를 한 1년 다니고 쿠팡에 가 그럼 적어도 가족들이 웃을 순 있어...
걍 의지가 없는걸 이런저런 핑계를 찾는거임. 무경력백수라서 채용이 안된다고?
막말로 그런거 안따지고 사람 뽑는 ㅈ소는 쌔고 쌧음.
뭐 그런데는 월급 200도 안주지 않냐고?
그럼 무경력 백수를 20대후반에라도 때려치우고 커리어를 쌓았어야지...
그냥 부모한테 기생하는 쓰레기인데
당장에 돈버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고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방구석에만 쳐박혀있으면 계속 그 상태임
주변사람은 물론 사회의 등골까지 빨아먹으며 꾸역꾸역 살아가는 해충 그자체